로고

문화도시 발자취

210321_봄이 되며 집 앞 외양간 소가 새끼를 낳음_강다경

페이지 정보

관리자  | 승인 22-02-22 17:39  |     댓글 0건

본문

장소: 강릉시 연곡면

 

촬영일: 2021.03.21.()

 

촬영이유 : 집 앞에 우사가 있어 소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 데 살아본 것도 처음이고 이웃 소가 새끼를 낳아서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도 처음인 강릉살이.

 

사진내용 : 집 앞에 우사가 한 채 있고 소 3마리를 키워 이웃 주민들끼리 한놈, 두식이, 석삼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산책 때마다 인사를 하는데 어느 날 소가 우는 소리가 하루종일 들리더니 가보니 소가 새끼 2마리를 낳았음. 이름은 사오정과 오징어로 붙임.

 

 

※모든 글과 사진, 이미지 등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.

추천0
    저작권자 ©웹학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