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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: 강릉시 저동 위촌천

촬영일: 2021.01.24.(일)

촬영이유 : 추위를 물리치고 경포호로 산책을 나갔다가 위촌천의 얼어붙어있는 풍경이 인상 깊어 찍게 됨. 강릉살이 1년 중 처음으로 맞는 겨울이어서인지 푸른 하늘 아래 얼어붙은 위촌천도 예뻐보이나 평소 산책자가 꽤 있는 코스임에도 인적이 전혀 없어 겨울을 실감하게 함.

사진내용 : 겨울을 실감하게 꽁꽁 얼어붙은 위촌천 산책. 겨울이라 거의 나가지 않다 오랜만에 산책을 하다 발견한 강릉 경포호 인근 위촌천 풍경, 푸른 하늘 때문에 내일이라도 봄이 올 듯 보이지만 1월 하순의 경포호.

※모든 글과 사진, 이미지 등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.